아이폰11 시리즈 전용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3종 출시

(기사원문)

스마트폰 액정보호 강화유리 전문 브랜드인 리더스엠이 아이폰 11 시리즈(아이폰 11, 아이폰 11 Pro, 아이폰 11 Pro Max)용 액정보호 강화유리 3종을 신규 출시했다.

리더스엠 강화유리는 세계적인 강화유리 전문 브랜드인 독일 쇼트(SCHOTT)사의 0.14mm 초박막 전자기기용 지문인식 전용 강화유리로 제조된 제품이다.

또한, 리더스엠 강화유리는 한국세라믹기술원의 9H 이상 표면경도 테스트(성적서 번호:2019-3837-1)를 통과한 제품으로 액정부위의 외부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리더스엠 강화유리는 0.14mm의 두께로 제작되어 강화유리 부착 시 발생하는 이질감을 최소화하였으며 높은 투과율로 아이폰 본연의 색감을 재현하고 지문인식전용 강화유리로 제조되어 탁월한 지문인식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올레오포빅 코팅으로 지문방지와 얼룩 등의 오염에도 높은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리더스엠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아이폰 11시리즈 제품과 함께 아이폰 기존모델(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XR,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도 새롭게 출시하며, 고객들이 더욱 쉽게 정확한 위치에 한 번에 부착할 수 있도록 리더스엠 전용 부착트레이를 포함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리더스엠 황관석 대표는 아이폰11 시리즈 전용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을 더욱 쉽게 고객들이 만나볼 수 있도록 전국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47개 지점과 신세계백화점 애플스토어(본점, 강남점, 광주점, 의정부점, 충청점), 주요백화점 게이즈샵(신세계백화점 본점, 센텀점, 하남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점,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